겸손과 배려가 필요한 이유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내가 한 것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받는 것은 당연한 과정입니다.
이러한 칭찬과 보상이 또 다른 도전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부분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적정선입니다.
적정선을 넘어서는 자기 강조는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때론, 몇몇 사람들은 스스로를 드러내라는 의미를 오해하고 과하게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모든 과정과 성과에 대해 '내가 했음'을 강조하며 지나치게 드러내는 경우가 그것입니다.
잘난척한다라는 인상과 건방지다는 인식을 남길 수 있어 이후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한 것을 강조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항상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합니다.
'내가 했다'보다는 '우리가 했다'는 표현을 연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배려의 즐거움입니다.
때론 스스로가 한 공에 대해 남을 치켜세워주고 겸손한 것이 더 많은 것을 가져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들은 배려하고 주는 즐거움이 어떤지 모르는 것이지요
세상은 생각보다 정상적입니다.
배려받은 상대방은 오히려 더 큰 것을 주고 이를 인지한 주변사람들은 나를 더 신뢰하고 큰 사람으로 인식합니다.
즉, 남에게 공을 돌리고 배려하는 마음이 스스로에게 더 큰 보상으로 다가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스스로의 성과를 강조하지 않아도 주변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공을 받은 누군가가 그것을 자신의 공으로 둔갑시키는 경우는 드뭅니다.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제가 한 많은 성과에 대해 최대한 주변사람들과 나누고 윗분들에게 그 공을 돌리려 노력했습니다.
단적인 예로, 유통업계에서 바이어로 일을 하다 보면 홍보기사를 낼 때가 많습니다.
기사를 낼 때 제가 했던 일이라도 제 이름보다는 그 프로젝트에 관여한 다른 분들의 이름으로 기사를 냈습니다.
그러나, 결국 수정하는 과정상 결국 제 이름으로 수정되어 있습니다.
받는 분이 고마워하며 제 이름으로 돌려놓는 것이지요.
배려가 더 큰 배려로 돌아옵니다.
이후 그분들이 저를 신뢰하고 좋아하게 됨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생활하니 많은 영역에서 큰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많은 것이 다르게 보이고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선순환은 다른 겸손과 배려로 이어집니다.
또한 이런 경험은 스스로에게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됩니다.
겸손과 배려를 통해 더 큰 변화를 느끼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라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세상을 보는 다른 눈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