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金屬 무게300g 두께1cm 가로11cm 세로11cm
집에서 학교를 오가는 길의 다른 삼각형 꼭짓점 위치에 공장 공터가 있었다.
공장 신축 용도 인지 아니면 다른 용도 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공터 안에서 말편자를 갈아주던 장인이 있었는데 지나가던 나와 같은 나그네를 붙잡던 솜씨가 있었다. 또한 고맙게도 말이라는 동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도 있었고 만질 수도 있었던 흔치 않은 경험을 제공해 주었다.
편자를 갈아 넣을 동안 말이 움직이지 않도록 일정한 틀에 넣고 작업을 하기 때문에 나 같은 어린이들도 접근하거나 만지는데 문제가 되지 않았으며 다만 말 주인과 편자 장인의 허락을 먼저 받아야 하는데 그리 어려운 부탁 거리도 되지 않았다. 말한테도 허락이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다.
지금은 경주마에게 두랄루민, 알루미늄 등 가벼운 소재의 편자를 사용하지만 당시에는 쇠로 만든 제품이었고 자료를 검색하니 편자는 보통 1-1.5개월마다 교체를 한다고 하는데 그럼 편자 장인은 같은 말들에게 1-2개월에 한 번씩은 改裝개장을 했다는 이야기인데 여기에서 사람과 말의 우정이 생길 법하지 않은가?
편자를 갈고 있는 동안 말의 눈을 보았다. 말의 눈망울을 본 적이 있는가?
아마도 슬퍼 보인다고 하면 슬퍼 보이고 순수하게 보인다고 하면 순수하게 보인다.
그럼 편자를 갈고 있는 동안 말의 기분은 어떨지 생각해 보았다.
사람이 새 구두를 신은 듯한 기분이라고 하자면 너무 과장된 표현인가?
장인은 편자 4개를 갈아준 후 말고삐를 잡고 주변 산책을 시키면서 말의 보행 자세와 균형을 갸름하며 잘 맞춰지지 않은 편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조정작업을 추가한다.
그래서 그런지 편자 조율이 끝난 말굽들의 발걸음은 한결 가벼워 보이고 말 주인과 말은 장인에게 감사의 인사와 흥겨운 콧소리를 남기고 함께 공터를 떠난다.
장인의 섬세한 솜씨가 좋았을 테니 1-2달 후에 다시 공터를 찾아 오려나?
당시에 전화도 없는 공터를 찾아왔다가 장인이 없으면 다시 찾아오려나?
아니면 일하는 날짜를 미리 알려주어 말 주인과 말의 헛걸음을 피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실룩거리며 걸어가는 말의 엉덩이를 보면서 데이트에 나서던 옆집 누나의 하늘색 원피스에 빨간 뽀쪽 구두를 신고 걸어가는 장면을 연상했다면 너무 엉뚱한 조합인가?
사람이나 말이나 발에 잘 맞는 새 구두와 새 편자라면 분명 기분 좋은 선물이지 않겠는가?
여담)
If you find ahorseshoe, you'll have a good luck.
. 말은 사람을 절대로 밟고 지나가지 않는 습성이 있어 편자는 예로부터 서양권에서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상징물로 여겨져 왔다고 한다.
. 네잎 클로버 같은 단순한 행운뿐만 아니라 성실하게 노력한 것에 대한 보장성 행운을 의미하며 말굽이 닳도록 훈련하고 노력하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의 상징으로도 사람들은 명마가 신었던 편자를 더 좋아하며 외국에서는 고급 승용차에도 달려있고 저택 대문이나 현관에도 붙여 있다고 하는데 나는 처음 듣는 이야기로 아마도 서양식 풍습을 나름대로 해석한 결과로 보인다.
. 말굽 편자는 蹄鐵제철이라고도 하며 옛날에는 짚으로 엮은 짚신이나 가죽신이 사용되었다.
. 서부영화에서 어른들이나 어린이들이 심심풀이 장난으로 편자를 던지며 놀던 장면이 생각난다.
감독/스티븐 스필버그
출연/horse(조이) 제레미 어바인(알버트) 베네딕트 컴버배치(스튜어트) 톰 히들스턴(니콜스)
아버지가 사 온 조이를 만난 순간부터 운명처럼 함께 했던 소년 알버트. 그는 조이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이며 피를 나눈 형제처럼 모든 시간을 함께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세계 1차 대전이 벌어지고 조이는 기마대의 군마로 차출되어 알버트 곁을 떠나게 된다. 혼돈으로 가득한 전장의 한 복판에서도 조이는 알버트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그리고 이 희망은 조이가 전쟁 속에서 만나게 되는 많은 사람들에게 또 다른 희망과 웃음을 가져다준다. 한편 알버트는 조이를 찾기 위해 입대를 감행한다.
명대사)
. 더 미워할 진 몰라도 덜 사랑하진 않을 거예요.
. Be brave!!
金属 重量300g 厚度1cm 宽11cm 长11cm
在家和学校往返路上的另一个三角形顶点位置有一个工厂空地。
不记得是工厂新建用途还是其他用途,但在那个空地里有一位给马换马蹄铁的匠人,有着拉住像我这样路过行人的本事。而且感谢他提供了难得的经验,可以近距离看到并触摸马这种动物。
在更换马蹄铁期间,为了让马不动要放在一定的框架里作业,所以像我这样的孩子接近或触摸也没有问题,只是需要先得到马主人和马蹄铁匠人的许可,这并不是什么困难的请求。至于是否需要马的许可就不太清楚了。
现在赛马使用硬铝、铝等轻质材料的马蹄铁,但当时是铁制产品,查资料发现马蹄铁通常每1-1.5个月更换一次,那么马蹄铁匠人就是每1-2个月给同样的马换装一次,这里不就能产生人与马的友情吗?
在更换马蹄铁期间看了马的眼睛。你看过马的眼睛吗?
也许说看起来悲伤就悲伤,说看起来纯真就纯真。
那么想想在更换马蹄铁期间马的心情如何。
如果说就像人穿上新鞋的感觉,是不是太夸张了?
匠人换完4个马蹄铁后,牵着马缰绳让它周围散步,观察马的步行姿态和平衡,追加调整工作以最小化不太合适的马蹄铁的不便。
所以马蹄铁调整结束后,马蹄的步伐看起来格外轻快,马主人和马向匠人致谢并留下欢快的鼻息声,一起离开空地。
匠人的精细手艺应该很好,所以1-2个月后会再来空地吗?
当时没有电话,来到空地后如果匠人不在,会再来吗?
还是提前告知工作日期,避免了马主人和马白跑一趟也未可知。
看着摇晃着走去的马屁股,联想到隔壁姐姐穿着天蓝色连衣裙和红色高跟鞋去约会的场面,是不是太离谱的组合?
无论是人还是马,合脚的新鞋和新马蹄铁肯定是令人愉快的礼物不是吗?
题外话)
If you find a horseshoe, you'll have good luck. .马有绝对不会踩到人就走过去的习性,据说马蹄铁从古至今在西方被视为带来好运的象征物。 .不仅仅是像四叶草那样单纯的好运,还意味着对诚实努力的保障性好运,象征着马蹄磨损般地训练和努力就一定能在战争中取得胜利的信念,人们更喜欢名马穿过的马蹄铁,据说在国外高级轿车上也挂着,豪宅大门或玄关也贴着,这是我第一次听说的,大概是对西方风俗的独特解释结果。 .马蹄铁也称为蹄铁,古时候使用草编的草鞋或皮鞋。 .想起西部电影中大人或孩子们玩投掷马蹄铁消遣的场面。
导演/斯蒂文·斯皮尔伯格 主演/马(乔伊) 杰瑞米·艾文(阿尔伯特) 本尼迪克特·康伯巴奇(斯图尔特) 汤姆·希德勒斯顿(尼科尔斯)
从父亲买来乔伊见面的瞬间起,就像命运般一起度过的少年阿尔伯特。他对乔伊倾注特别的感情,像亲兄弟一样度过所有时光。然而有一天第一次世界大战爆发,乔伊被征召为骑兵队的军马,离开了阿尔伯特身边。即使在充满混乱的战场正中央,乔伊也没有放弃必须回到阿尔伯特身边的希望之绳。而且这个希望给乔伊在战争中遇到的许多人带来了另一种希望和笑容。另一方面,阿尔伯特为了寻找乔伊毅然入伍。
经典台词)
也许会更恨,但不会少爱一分。
Be brave!! 勇敢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