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힘든 소식에, 눈물이 속절없이 흘렀어.
너무 마음이 아팠지만
직접 겪은 너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순 없겠지.
소식을 전해주어 고마워,
말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을 텐데 말야.
친구야,
너의 인생에 좋은 일과 힘든 일들에
내가 함께 할 수 있게 해 줄래.
내가 큰 도움은 안 되겠지만, 너의 옆에 있어줄게,
너가 날 부를때, 그리고 너가 날 찾을 것만 같을 때,
항상 말야.
그렇게, 계속 날 필요로 해줄 수 있니,
소중한 내 친구야.
경영컨설턴트이자, 글도 쓰고, 축구도 하고, 복싱도 하고, 플라멩코도 추는 등 온갖 딴짓을 합니다. 컨설턴트로 졸라 열심히 살고 있고, 아직도 성장통을 겪으며 자라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