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피부가 화산의 극한환경도 이겨냈어요” 이시영 영상
“제 피부가 화산의 극한환경도 이겨냈어요” 화산서 화보 촬영한 이시영
'도전'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이시영 씨가 이번에는 ‘극한 환경에서의 뷰티 화보 촬영’에 도전했다.
도전 장소는 인도네시아 화산 지역이다. 유황가스와 미세먼지로 숨 쉬기도 힘들 정도의 극한 환경에서 이시영 씨는 특유의 도전 정신으로 미션을 완벽하게 성공시켰다.
이하 ‘SK-II’ 제공화산지대는 험난하고 대기는 척박했다. 이시영 씨는 이같은 환경에서도 맑고 투영한 피부를 뽐내며 촬영을 마쳤다. 그의 '극한 화보 촬영기'는 동영상에도 담겨 SNS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시영 씨는 인도네시아 화산지역에서의 뷰티 화보 촬영에 “걱정됐다”고 말했다.
"예고 없이 바람의 방향이 바뀌고, 유황가스나 스모그 때문에 갑자기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아 힘들었다. 마스크를 써도 가스 때문에 눈이 따가워 촬영 내내 눈물이 나서 촬영이 잘 됐을지 걱정됐다. 먼지와 가스 때문에 얼굴이 많이 답답하고 건조해 물을 자주 마시기도 했다"
이시영 씨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촬영하고 싶었지만 트레킹을 마친 피부가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라서 촬영이 잘 됐을지 걱정스러웠다고 덧붙였다.
다행히 결과물은 좋았다. 이시영 씨는 "평소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환경이 바뀌기만 하면 피부에 바로 변화가 느껴졌는데 지난 1년간 피테라 에센스를 사용하면서 내 피부가 다양한 환경 자극에 강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당일에도 ‘피테라 에센스’와 함께 해서일까, 포토그래퍼가 카메라 스크린을 통해 촬영한 컷을 보여줬는데 생각보다 잘 나와 촬영이 성공적으로 끝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시영 씨 말대로 그는 이번 화보 준비 과정에서 ‘피테라 에센스’를 이용한 스킨케어에 집중했다.
이시영 씨는 “아무리 바빠도 꼭 지키려고 하는 사용법인데, 스킨 케어 첫 단계에서 피테라 에센스를 화장솜에 충분히 묻혀 ‘두드려’ 발라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도 역시 그랬다. 그냥 닦아내거나 손으로 바르는 것과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 오랫동안 공들여 두드리면 두드릴수록 피부가 더 맑고 투영해지며 훨씬 편안해지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특히 “촬영 중에는 두꺼운 메이크업은 하지 않았고, 피테라 에센스를 계속 덧발라 주면서 스킨 케어에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1년간 꾸준히 ‘피테라 에센스’를 써 온 이시영 씨는 평소에도 ‘피테라 에센스’를 이용해 뷰티 화보 촬영을 준비한다. 화장솜 6장에 에센스를 충분히 적셔 볼과 코, 이마에 10분 정도 붙인다. ‘피테라 에센스’를 팩처럼 사용하는 것이다.
이시영 씨는 극한 환경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줬다고 했다.
“화산 정상에 도착했을 때 순간 스모그가 걷히면서 에메랄드 빛의 칼데라가 보였다. 비록 유황가스 때문에 숨쉬기도 힘들고 눈도 따가워 눈물이 났지만, 내 눈 앞에 펼쳐진 그 광경을 잊을 수 없다”
도전이 치열할수록 그만큼 행복감을 가져다 준다는 이시영 씨. 그의 극한 도전기가 담긴 영상이다.
이 영상은 ‘SK-II’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함께 한 글로벌 프로젝트 ‘페이스 더 와일드, 페이스 더 카메라 익스트림 익스페디션 - Face the Wild | Face the Camera Extreme Expeditions’ 일환으로 제작됐다.
‘SK-II’ 로열 유저이자 글로벌 핫 셀러브리티 4명을 선정해 ‘극한 환경에서의 뷰티 화보 촬영’이라는 초유의 미션을 수행했다.
4가지 외부 환경 자극과 이에 가장 잘 맞는 극한 지역을 선택한 뒤 4명의 셀러브리티가 직접 이곳을 탐험하고 극한 환경에 맞서 맑고 아름다운 피부를 담은 뷰티 화보를 촬영했다.
배우 이시영 씨는 미세 먼지와 유황가스가 가득한 인도네시아의 활화산을 직접 탐험하고, 맑고 투영한 피부를 뽐내며 아름다운 뷰티 화보를 탄생시켰다. 영상은 SK-II 공식 페이스북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