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장암 수술을 받고 퇴원한 개그맨 유상무 씨가 자신의 근황을 담은 영상을 '폭풍업뎃' 하고 있다.
유상무 씨는 최근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지난 10일 수술을 했다. 이후 9일간 병원에서 지냈던 그는 19일 퇴원해 집으로 돌아갔다.
그는 퇴원 후 페이스북에 자신의 셀카 사진을 올리며 "안 아파~♥ 헤헤"고 적었다. 또 20일 페이스북에 반려견과 산책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유상무 씨는 유튜브 채널 '유상무TV'를 통해 대장암 수술 이후 상황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최근 그의 유튜브 채널에는 '수술실에서 나온 직후 찍은 영상', '수술 후 첫 방귀', '10일 금식 후 첫 먹방', '병문안 온 장동민', '장도연 도촬 영상' 등이 올라왔다.
유상무 씨는 아픈 와중에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유상무 씨 소속사 측은 "수술은 잘 끝났지만 향후 상황을 잘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당분간은 치료에 전념할 생각"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