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모 실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잘생김’이 묻어나는 배우 정우성(44). 그를 두고 네티즌들은 ‘굿맨’이라고 부른다.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굿맨’ 정우성.
그런 정우성 씨가 굿맨의 패션은 구겨져도 멋있다고 말한다. 아니, 구겨져야 멋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린넨이니까’.
구겨질수록 멋있는 린넨을 입은 정우성 씨, 그의 외모는 그야말로 반박 불가다.
그런 그가 패션을 어려워하는 이들을 위해 특별한 영상을 촬영했다. 정우성 씨는 ‘삶에 대한 열정과 감성’을 품고 있는 남성들에게 올여름 ‘패션리더’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전한다.
영상에는 올여름 핫 아이템 ‘린넨’으로 패션리더가 될 수 있는 방법이 담겼다. 쉽게 놓칠 수 있는 ‘소매’, ‘단추’ 활용법부터 상황에 맞는 ‘트래블 룩’, ‘쿨비즈 룩’까지...
정우성 씨 영상을 다 본 뒤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패션리더’가 될 수 있다. 영상 속 정우성 씨는 ‘3545세대’ 남성들에게 친절히 ‘패션 꿀팁’을 설명해줬다.
“일할 때는 과감히 소매를 걷어요”
하얀색 린넨 셔츠를 입은 정우성 씨는 “린넨은 구겨져야 멋있다”고 말했다. 정우성 씨는 린넨 셔츠 한 쪽 소매를 손으로 잡은 후 부드럽게 걷었다.
소매를 걷는 팔이 클로즈업 된다. 시선이 린넨 셔츠 소매 끝에 멈추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다. 소매를 멋있게 걷은 정우성 씨는 자신감 있는 미소를 짓는다.
자신의 얼굴이 담긴 모니터를 보며 정우성 씨는 “구겨도 구겨도 참 잘생겼단 말이야. 내 외모는 구겨지지 않아(훗)”라고 말하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
“목 졸리는 셔츠가 답답했다면?”
더운 여름에도 셔츠 단추를 꽉꽉 채우고 있는 ‘3545세대’ 남성을 쉽게 볼 수 있다. 단추 2개만 풀어도 패션에 ‘센스’가 더해진다.
헌터 그린 색상 ‘린넨 셔츠’를 입은 정우성 씨는 목까지 채워져있던 단추를 딱 2개 풀었다. 그 순간 ‘멋’이 살아났다. 목에 채워져있던 단추 2개를 푼 정우성 씨는 거울을 바라봤다. 그는 “패션에 얼굴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만한 건 없죠~”라며 능청스럽게 말한다.
“무심한 듯~시크”
여름휴가! 여행 갈 때 어떤 옷을 입으면 좋을까? 정우성 씨가 답을 줬다.
멋을 안 낸 듯 무심하지만, 입는 순간 ‘패션 센스’가 한눈에 돋보이는 린넨 셔츠에 데님 팬츠로 포인트를 줬다.
정우성 씨가 공항 안으로 걸어오는 순간 시선이 쏠린다. 한 여성은 휴대전화를 들고 정우성 씨를 촬영했다. 정우성 씨는 여성에게 다가가 휴대전화를 직접 든 후 “이거 잘 나와요?”라고 말을 건넨다.
여성은 설레는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 정우성 씨는 이 여성과 함께 셀카를 찍기 시작했다. 그는 “이것 봐~ 이것 봐~ 기술의 한계^ㅡ^ 다 안 담기네”라고 재치 있는 말도 남겼다.
“린넨 셔츠에 재킷 하나면! 참 쉽죠?”
정우성 씨가 시선을 사로잡는 ‘쿨비즈’ 패션 팁을 공개했다. 방법은 간단하다. 린넨 셔츠에 재킷만 딱~ 걸쳐주면 된다.
그는 스트라이프 린넨 셔츠에 가볍고 내추럴한 실루엣의 네이비 색 재킷을 걸쳤다.
정우성 씨를 본 동료 직원은 “선배는 이런 옷 어디서 사세요?”라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했다.
정우성 씨는 ‘훗’하고 입가에 미소를 띤 후 동료 직원을 향해 손짓을 했다. 동료 직원은 정우성 씨 옆에 앉아 그의 말에 집중했다. 정우성 씨는 밝게 웃으며 “웰~웰~웰메이드 가지요”라고 노래를 흥얼거렸다.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는 ‘3545세대’ 남성을 위한 ‘굿맨 클래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여유와 당당함이 담긴 3545세대 남성들의 영포티다운 패션을 책임진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올여름, ‘3545세대’ 남성 고객들이 보다 당당해질 수 있는 패션 노하우를 전하고 싶었다. 남성 고객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패션 노하우를 받아들일 수 있게 영상을 제작했다. 정우성 씨 유머 코드도 빛나는 영상”이라고 설명했다.
‘웰메이드’는 린넨 아이템에 집중했다. 특히 ‘브루노 바피’의 시그니처 린넨 셔츠는 100% 이탈리아 수입 린넨으로 만들었다. 조직감이 고급스럽고 청량감도 탁월하다.
색상은 화이트, 헌터 그린, 블루, 네이비 등 4가지 컬러로 나왔으며, 모두 투톤 느낌으로 제작됐다. (웰메이드 홈페이지 바로가기)
‘웰메이드’는 앞으로도 패션에 관심이 많은 영포티를 위한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제시하는 캠페인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