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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위키트리 WIKITREE Jun 05. 2017

“가로수길 미식 브런치♥”…‘고메 다이닝’ 오픈

이하 CJ제일제당 제공


 

맛있는 음식을 예쁘게 차려 먹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쉽지 않다. 학교나 직장생활 같은 일상에 치이다 보면 제대로 끼니를 챙겨 먹을 시간조차 부족한 게 현실이다.


그래서 일까, 친구들과 모임이나 연인과 데이트를 할 때 맛집을 찾아 다니게 된다. 맛있고 분위기도 좋은 음식점 앞은 늘 사람들이 붐빈다. ‘미식’을 원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


웬만한 맛집은 이미 다 섭렵했다면, 블로그가 추천해준 맛집이 이미 식상해졌다면 주목하자. 미식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고메 다이닝’이 딱 2주동안만 열린다. CJ제일제당 미식 브랜드 ‘고메’는 서울 강남의 명소 가로수길에 미식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 레스토랑을 내놓았다.


 


‘Gourmet(고메)’는 음식에 조예가 깊은 미식가, 식도락가를 뜻한다. CJ제일제당 미식 브랜드 ‘고메’ 역시 추구하는 방향이 같다. 셰프가 요리한 듯한 미식을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고메 다이닝’은 미식의 가치를 전달하려는 ‘고메’ 브랜드 취지에 맞춘 팝업 스토어다.  CJ제일제당 '고메' 제품을 활용해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처럼 코스 요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6월 5일부터 18일까지, 약 2주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레스토랑 '두 시의 테이블'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메뉴는 '고메 함박 스테이크 코스' 또는 '고메 미트볼 파스타 코스' 중 선택할 수 있고, 식전 샐러드부터 주요리, 식후 디저트, 음료까지 풍성하게 구성했다.


 


‘고메 다이닝’은 보통 브런치를 많이 즐기는 시간인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테이블 일부는 사전 이벤트 당첨자에게, 일부는 현장으로 바로 찾아온 참여자에게 제공된다. 미리 신청하지 못했어도 이벤트 기간 안에 ‘고메 다이닝’을 찾아오기만 하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미식 체험은 가로수길에서 끝나지 않는다. 집에 돌아가서도 직접 요리해 볼 수 있도록 CJ 제일제당은 참여자에게 ‘고메 미식 세트’를 증정한다.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는 가로수길에서 우아한 미식 브런치를 즐길 기회다. 오늘(5일)부터 약 2주간 진행하니 미식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놓치지 말고 꼭 찾아가 보자.



                                                       


2주동안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미식' 고메 다이닝


 


□ 장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12길 42-1

           (가로수길 '두 시의 테이블')

□ 일정: 2017년 6월 5일(월) ~ 18일(일)

□ 시간: 오전 11시 30분 ~ 오후 2시 (마지막 주문: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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