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전문의 "최준희, 굉장히 위험한 상태"

by 위키트리 WIKITREE


정신과 전문의가 고 최진실 씨 딸 최준희 양의 현재 상태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준희 양의 외할머니 학대 사건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최준희 양은 최근 외할머니로부터 목을 졸리는 등 상습적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SNS에 올려 파문이 일었다.


img_20170809090041_0d9235ff.jpg 이하 SBS '본격연예 한밤'



준희 양은 외할머니와 갈등에 대해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시작됐다. 남자에 미쳤냐며 폭언 및 폭행이 시작됐고, 휴대전화를 감시하기도 했다. 그 이후로 우울증이 심해졌다"고 밝혔었다. 이후 여러 차례 올린 심경글에서는 자해와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는 내용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한 정신과 전문의는 최준희 양 상태에 대해 "단지 사춘기 증상이라고 얘기하는 건 굉장히 위험하다. 우려해야 되는 점은 자살이나 자해 시도다. 그건 우울증이 됐든 혹은 정동장애가 됐든 우리가 도와줘야 하는 부분이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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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최준희 양에게 면담을 계속 요청 중에 있다. 폭행 관련 부분에 대해서는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자세하게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명숙 변호사는 최준희 양 향후 거취에 대해 "(외할머니의) 아동학대 사실이 있거나, 부적절한 양육을 하고 있다면 그 후견인은 법원 판단에 의해 얼마든 바뀔 수 있다. 혈연관계가 아닌 제3자일지라도 적절한 양육을 할 수 있는 분이 있다면 후견인으로 지정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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