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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위키트리 WIKITREE Aug 24. 2017

늦여름에 떠나는 유럽, 스텔라 아르투아 ‘르 마르쉐'

이하 스텔라 아르투아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8월 말, 벨기에 맥주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 동안 유러피안 스트리트 마켓 스타일의 팝업스토어 ‘르 마르쉐(Le marché)’를 선보인다.


      




바쁜 일상으로부터 휴식과 여유가 필요하다면, 지금 당장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스텔라 아르투아’의 ‘르 마르쉐’를 방문해보자. 


유럽의 스트리트 마켓으로 변신한 ‘르 마르쉐’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탄생지 유럽의 이국적이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요소들이 가득해 일상 속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가로수길 한편에 자리 잡은 ‘르 마르쉐’는 한 눈에도 유럽을 느낄 수 있다. 노천카페에 앉아 유럽 프리미엄 필스너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 한 잔을 기울이면, 마치 유럽의 골목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을 경험할 수 있다. 


라이브 공연과 함께 ‘스텔라 아르투아’를 즐기며 일상의 여유를 즐기다 보면 하루의 피로는 사라지고 삶의 여유도 느껴진다.


  




‘르 마르쉐’는 신선한 과일과 향기로운 식물, 유럽하면 떠오르는 다양한 음식들로 채워져 있다. 과일과 꽃은 현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으며, ‘스텔라 아르투아’와 함께 치즈와 빵, 피자, 크레페 등 다양한 유러피안 음식도 즐길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도 준비돼 있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텔라 아르투아의 전용잔인 챌리스(Chalice)에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자신만의 특별한 챌리스를 갖고 싶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챌리스 문구 이벤트와 함께 빼놓을 수 없는 즐길 거리는 바로 ‘스텔라 아르투아’를 직접 따라 보는 체험이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4단계, 9단계로 나눠 따라 마시는 독특한 음용법이 있다. 생맥주를 따르는 경험은 맥주를 마시는 즐거움과는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포토존의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와 ‘르 마르쉐’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휴대폰 사진을 현장에서 바로 출력해주는 포토 이벤트도 펼친다. 


바쁜 일상으로부터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지금 바로 ‘스텔라 아르투아’와 떠나는 유럽 마켓투어, ‘르 마르쉐’로 향하자. 지금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이곳에서 몸과 마음에 잠시나마 휴식을 선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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