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27) 씨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이홍기 씨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살이 #빠져가는 거 같은데 #아닌가 #돼지 탈출 #시도 중"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홍기 씨 거울 셀카 사진이 담겼다. 그는 상의를 벗은 채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홍기 씨는 지속적으로 다이어트에 힘쓰고 있다. 그는 2014년 "3주안에 7kg 뺀다"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살빠짐 #자신감 #충만 #유지 #필요"라며 다이어트 인증 사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