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현 씨가 허리까지 내려오던 긴 머리카락을 짧게 잘랐다.
14일 패션앤 '팔로우미8S'에서는 MC들이 '가을이 오면'이라는 주제로 각각 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이날 홍수현 씨는 가을이 오면 변신하고 싶어지는 여자의 마음을 담은 병 '단발병'을 언급하며 헤어스타일 변신을 했다. (3분 35초)
그는 머리카락을 잘라야 할 순간이 오자 "억지로라도 묶이기는 했으면 좋겠어", "나 머리발 아니었을까?"라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헤어 커트를 감행한 그는 "진짜 몇 년 동안 동고동락한 정든 친구를 떠나보내는 느낌이더라"며 "믿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홍수현 씨는 "여자들은 단발이 예쁘다고 말하지만, 남자들은 긴 머리가 예뻤다고 말하더라"며 "확실히 남녀가 보는 눈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홍수현 씨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긴 머리 시절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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