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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음식은 쌀국수가 다 아님?", "경주는 수학여행지각... 심심하고 정적일 거 같은데?"한국-베트남 청년들과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이 '베트남'과 '경주'에 대한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베트남-한국(경주)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 11월 11일부터 12월 3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7'도 기대해주세요!
"세상을 깨우는 재미진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