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에 닿으면 샤르르르르 기분이 좋아져"
가수 아이유가 새로운 힐링송을 선보였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몽쉘X아이유 힐링 무비'에서다. 아이유는 평소 주말이나 촬영 틈틈이 크림 케이크 ‘몽쉘’을 챙겨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아이유는 일상 속에서 ‘몽쉘’로 힐링에 나섰다. 향긋한 꽃차와 함께 ‘몽쉘’ 먹방을 선보였다. 직접 ‘몽쉘’ 힐링송 가사를 적는 모습도 담겼다.
지난해 방송된 '효리네 민박'에서도 아이유는 손에서 과자를 놓지 않아 '당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아이유가 직접 부른 힐링송 주인공인 ’몽쉘’은 생크림을 함유한 초콜릿 파이로, 매년 500억 이상 판매되고 있다. 최근 출시된 ‘몽쉘 치즈케이크’와 함께 ‘몽쉘 크림케이크’, ‘몽쉘 카카오케이크’ 등 총 3종이 있다.
새로 나온 ‘몽쉘 치즈케이크’는 부드러운 생크림 안에 덴마크산 치즈를 넣어 진한 치즈풍미와 생크림의 부드러움을 높였다.
지난달 28일부터 '아이유랑 함께 몽쉘 힐링 메세지' 이벤트도 이어지고 있다.
마음에 드는 아이유 카드를 선택한 뒤 가족, 친구 등 힐링 메시지를 나누고 싶은 사람에게 보내면 된다. 응모 기간은 오는 5월 27일까지이며, 당첨자는 6월 4일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추첨을 거쳐 여행 상품권(1명) 외에도 LG전자 미니빔TV(2명), 오리지널 포토카드(100명), ‘몽쉘’ 기프티콘(400명) 등이 경품으로 주어지는 본 이벤트는 몽쉘 캠페인 사이트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