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닷이 인정한 디자인, 현대ㆍ기아차 당선작 모아보기

by 위키트리 WIKITREE
img_20180409163438_84f5f195.jpg 현대ㆍ기아차




현대ㆍ기아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대ㆍ기아차는 이번 2018 레드닷 디자인상 ‘제품 디자인 부문-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기아 스팅어가 최우수상(Best of Best)을 수상했으며 현대차 넥쏘와 코나, 기아차 스토닉과 모닝이 본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 6월 말 오픈한 기아차의 브랜드 체험관 BEAT360은 올해 2월 iF 디자인상 2개 분야 수상에 이어 이번 레드닷 디자인상에서도 ‘제품 디자인 부문-실내 건축 및 디자인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상은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받는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heim Westfalen)에서 주관하며,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매년 각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한다.


올해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는 전세계 59개국의 총 6,300여개 제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현대ㆍ기아차는 지난해 6개 차종 수상에 이어 올해도 다수의 수상작을 배출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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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대차가 최근 본격 출시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가 처음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갖춘 글로벌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함으로써 기술력과 친환경성뿐만 아니라 디자인 우수성까지도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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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는 이번 2018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수송 디자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해 올해 2월 iF 디자인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를 수상을 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스팅어는 지난해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 공식 지정 디자인 시상식인 ‘아이즈온 디자인상(EyesOn Design Awards), 같은 해 12월 굿 디자인상(Good Design Awards) 등 국제적인 디자인 시상식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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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브랜드 체험관 BEAT360도 제품 디자인 부문-실내 건축 및 디자인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 올해 2월 iF 디자인상 커뮤니케이션과 인테리어 2개 부문 본상 수상에 이어 또 한 번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youtube. 현대자동차그룹

1,907㎡ 규모로 지어진 BEAT360은 카페, 가든, 살롱 등 각기 다른 세가지 테마 공간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세 가지 테마 공간은 원형 트랙으로 이어져 있어 고객들이 트랙 동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기아차 라인업을 관람할 수 있다. 기아차는 이 곳에서 오픈 이후 8만 5천 명 이상의 관람객과 소통하며 각종 신차 런칭 행사와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BEAT360에서는 팬톤과 함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뮤직 라운지’와 세계적 포토그래퍼와 함께하는 인물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고 하니 방문해보아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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