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링 악동’ 벨로스터 N과 함께한 특별한 저녁

by 위키트리 WIKI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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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0180712172233_af28ab4e.jpg 이하 위키트리




“찰칵 찰칵”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지난 11일 도산공원 사거리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5층의 N 브랜드 체험관에서 ‘Dialog with N-gineers’ 2회차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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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브랜드 체험관에서는 현대차의 고성능 라인업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선정된 70여 명의 참가자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자리를 가득 매워 ‘벨로스터 N’과 현대차 N 브랜드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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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N’이 개발된 남양 연구소의 엔지니어들과 함께 진행된 이 행사는 카레이서 권봄이 씨가 진행을 맡았다.


img_20180712172322_4dec6939.jpg WRC에 참가 중인 ‘i20 쿠페 랠리카’



‘N 시리즈’는 현대차가 만든 고성능 라인업이다. 일반도로와 서킷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히 핸들링에서 그 성능이 많이 발휘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날 참석한 엔지니어 3인은 벨로스터 N 개발에 망설임 없이 자원 했다. ‘영드라이버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극한의 레이스에 참여하기도 했다. 고성능 차의 제품군 특성상 소비자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 끊임없는 고민과 투자를 거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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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완성된 벨로스터 N은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i30 N’과 함께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 실적을 기록 중이다. 옆에서 주행할 때 얄미울 정도로 빠르고 날카로운 코너 주행을 하여 ‘코너링 악동’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권봄이 씨는 “고성능 차량 부문이 우리나라에서 생소하지만 앞으로 큰 기대가 된다. 벨로스터 N은 개인적으로도 정말 인정하는 좋은 차”라고 말했다.


3인의 엔지니어들도 입을 모아 “앞으로 더 다양한 N 시리즈가 출시될 것”이라며 “벨로스터 N에 적용된 정체성을 앞으로 꾸준히 반영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 고성능 전기차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다양한 방면에서 검토하고 준비하겠다. 고성능차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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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반응은 뜨거웠다. 자동차를 사랑하는 70여 명의 참가자들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대화에서 자동차에 대한 향수를 나누기도 하고, 퀴즈도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 후에는 권봄이 씨와의 포토 타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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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가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 대해 “세련되고 고급진 인테리어가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고 말했다. 모던한 인테리어의 전시 공간과 함께 카페 등 편의 시설도 있어 아늑한 느낌을 준다. 이처럼 조금 더 가까이서 고객을 만나기 위해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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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8일 열린 ‘UMF KOREA 2018’에서는 ‘벨로스터 N’과 함께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촬영용으로 개조돼 사용됐던 ‘벨로스터 앤트맨 쇼카’등 벨로스터 풀 라인업을 전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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