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40) 씨가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하정우 씨는 연애에 관한 물음에 "요즘 연애는 안 한다. 비수기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인 배우 김용건 씨를 언급하며 "아버지도 지치신 것 같다. 최근 2~3년 동안 결혼 얘기를 엄청 하셨는데 이제는 안 하신다"라고 덧붙였다.
하정우 씨는 "러블리한 분이 더 내 스타일"이라며 "요즘에는 유머 있는 분을 좋아한다"라고 이상형을 밝혔다.
하정우 씨는 이날 즉석에서 라디오 출연을 결정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스튜디오에 있는 하정우 씨 사진과 함께 "씨네타운에 출연하셨다가 화정디제이한테 인사하고 가시겠다고 잠깐 들르셨는데 화정언니 즉석 출연 제안에 흔쾌히 한 시간 출연 결정"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갓정우, 의리남, 하정우' 문구에 해시태그도 달렸다.
하정우 씨는 다음달 1일 개봉하는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