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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위키트리 WIKITREE Aug 07. 2018

슬라임 카페 “파츠 구경하는 맛으로 본다” (영상)

“파츠 구경하는 맛으로 본다” 슬라임 덕후들이 몰려간다는 '슬라임 카페'

'헤이지니 Hey Jini' 유튜브 영상 캡처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슬라임(Slime)'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슬라임 카페'까지 등장했다. 슬라임 카페에서는 원하는 재료로 본인만의 특별한 슬라임을 만들 수 있다. 


기본 베이스 슬라임을 시작으로 스팽글, 비즈, 글리터, 파츠 등 슬라임에 넣을 재료들을 직접 고를 수 있다. 또 향과 컬러를 추가하기도 한다.


"두 녀석이 슬라임 카페에서 2시간 동안 15만 원 썼다", "초딩들의 성지, 오픈할 때 왔는데 대기 1시간" 등 예쁜 재료들이 많아 이것저것 추가하다가 상상 이상의 금액이 나왔다는 후기도 많다. 


SNS로 전해진 '슬라임 카페' 탐방 영상이다.


1. 

유튜브, 헤이지니 Hey Jini


2.

유튜브, 엘리가 간다 EllieAndTour             


3.

유튜브,베리의 헬로토이 Berry's Hellotoy



4.



5. 

유튜브, Canon Korea



6. 

유튜브, 쩜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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