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성훈, 기안84가 만난 똑똑한 LG인공지능 브랜드 'LG 씽큐'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다소 부족한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세 얼간이’ 이시언, 기안84, 성훈 씨. 이들은 ‘혼자 사는 남자’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폭풍 공감을 받고 있다.
그런데 최근 세 사람이 그동안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것’을 만난 덕분에 삶의 질이 달라졌다는데... 과연 이들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영상을 통해 살펴보자.
# “실내 공기 정화부터 연기 연습까지”... 이것이 진정한 대배우의 삶★
처음 가볼 곳은 ‘얼장’ 이시언 씨의 새집. 그의 예전 집은 모두를 경악하게 할 정도로 지저분했다. 심지어 그의 집 청소를 도와주던 윤현민 씨는 “집에서 구수한 냄새 난다”고 하기도 했다.
새집에서 아침을 맞이한 이시언 씨. 예전 같았다면 ‘구수한 냄새’를 맡으며 일어나야 했겠지만 이제는 다르다. 그가 일어나자 공기청정기에서 자동으로 “기상시간에 맞춰 공기 청정을 시작합니다”라는 목소리가 울리며 실내 공기를 바꿔주기 때문이다.
상쾌한 아침으로 기분이 좋아진 이시언 씨. 대배우답게 연기 연습을 하려는데, TV를 향해 “웃는 장면!”을 외친다. 그러자 TV에 저절로 영화 속 웃는 장면들이 나온다. 영화 장면 속 배우를 묻자 바로 이름과 출연작을 알려주기까지 한다.
공기청정기부터 TV까지 그야말로 ‘이시언 맞춤 서비스’를 해주는 이 똑똑한 친구들의 이름은 바로 ‘LG 씽큐.’ LG전자의 인공지능 브랜드로, 이시언 씨의 일상을 깔끔하고 편리하게 바꿔준 주인공이다.
# “저칼로리 다이어트 레시피 좀 알려줘~!”... 드디어 다이어트에 성공한 ‘먹성훈’
최근 얼간이 대열에 합류한 ‘뉴얼’ 성훈 씨 또한 ‘LG 씽큐’를 만나 놀라운 경험을 했다. 그는 평소 방송을 통해 엄청난 양의 먹방을 선보이며 ‘먹성훈’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푸드파이터다.
하지만 그는 화보 촬영을 앞두고 강제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치킨 먹방을 보며 배고픔에 몸부림치고 급기야 닭다리 인형을 뜯기까지 하는 성훈 씨.
괴로워하는 성훈 씨를 도와준 건 역시 ‘LG 씽큐’다. 냉장고에 남아 있는 식재료를 분석해 ‘성훈 맞춤형’ 저칼로리 다이어트 레시피를 알려줬기 때문이다. 덕분에 그는 맛있는 저칼로리 샐러드 요리로 다이어트에 성공한다.
# “세탁기가 다 했다!”... ‘깔끔84’로 거듭난 기안84
기안84는 방금 빤 옷을 제대로 말리지도 않은 채 바로 입는 등 자연인 같은 모습으로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로 불리곤 한다.
청결과는 거리가 먼 그 역시 ‘LG 씽큐’를 통해 '깔끔84'로 거듭났다. 세탁물의 옷감이나 오염도를 알아서 파악하여 세탁 코스를 정해주는 LG 씽큐의 똑똑함 덕분이다.
# 나에게 알아서 다~ 맞춰주는 LG ‘씽큐’
우리 주변의 모습처럼 공감대를 자아내는 세 얼간이의 라이프 스타일이 'LG 씽큐'를 만나 더 똑똑해졌다.
이는 결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내 취향부터 주변 환경까지 알아서 다 맞춰주는 인공지능 'LG 씽큐'와 함께 한다면 누구나 이같은 미래를 경험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LG 씽큐'를 통해 앞으로 더욱 편리해질 미래를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