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위키트리 WIKITREE Jan 30. 2020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야 꿀맛이라는 과자 BEST!

아이들 간식으로도, 맥주안주로도 최고!



언스플래쉬



죽은 음식도 살려낸다는 에어프라이어!
치킨, 삽겹살, 튀김, 군밤을 넘어 요즘엔 과자를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는 게 대세 라고 한다.
술안주부터 야식, 아이들 간식으로도 최고인 
누리꾼들 사이에서 난리난 과자들만 모아봤다.


평범한 과자를 200% 꿀맛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 들을 소개한다.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야 꿀맛인 과자 BEST

트위터 @pudding_dinner
홈런볼 



에어프라이어에 과자를 돌려먹는 유행을 이끈 홈런볼!
180도에 3분만 돌리면 초코가 녹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져 맛있다고 한다.
그리고 더 담백해지기 때문에 부담이 없어서 맥주 안주로도 제격이다.



트위터 @Yooninas
마가렛트



이 구역 최강자로 불리는 마가렛트.
180도에 5분가량 돌린 뒤 꼭 식혀줘야 한다!
그럼 바삭바삭한 식감과 버터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커피랑 먹어도, 우유랑 먹어도 맛있어서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좋은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다.



트위터 @totheno1
스카치캔디볼



세븐일레븐에서 판매중인 스카치캔디볼 역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으면 꿀맛인 과자로 유명세를 탔다.
160도에 7분정도 돌리면 코팅된 카라멜이 녹아 부드럽고 더욱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우유랑 먹으면 더욱 맛있다.



트위터 @princessHM_
카스타드



파이류 중에서는 에어프라이어와 가장 잘어울린다는 카스타드.
180도에서 4분정도 돌리면
카스타드 크림이 적당히 녹아서 빵에 스며들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트위터 @REDS_ZY
버터링



커피와 특히 잘어울리는 버터링은
180도에서 4분정도 돌리면 된다.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는 4분동안 집안에 버터냄새가 가득 퍼지는데 
향부터 맛이 없을 수 없다.
아이들과 점심 먹은 후 티타임 간식으로 제격!



트위터 @Gang_what


찰떡쿠키



안에 쫀득한 찰떡필링과 바삭한 쿠키의 조합이 최고인 찰떡쿠키!
180도에서 5분정도 돌리면 그 맛이 최고로 올라간다고 한다.
번외로 인절미나 꿀떡들도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으면 진짜 맛있다.

작가의 이전글 “시간순삭” 한정판 김중혁 작가 신작 ‘내일은 초인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