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차 증권맨이 알려주는 재테크 정보
[광고]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요즘 주식 안 하면 바보아냐?”
주변에서 들려오는 말에 이끌려 덜컥 주식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어린양들. 하지만 주식의 ‘주’자도 모른 채 무작정 뛰어든 ‘주식 정글’에서 공포의 파란불을 경험하기도 쉽다.
“나만 주식으로 돈 못 버는 걸까..? 신도림 박에게 물어봐!”
그럼 대체 주식을 비롯한 재테크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작고 소중한 월급을 똑똑하게 불려 나갈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목해보자. 한국투자증권의 15년 차 배테랑 증권맨 박제영 차장이 재테크계의 1타 강사 ‘신도림 박’으로 변신했다.
신도림 박의 투자 노하우는 한국투자증권 유튜브 채널에서 ‘투자의 정석’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다. 신도림 박은 사회 초년생들이 꼭 알아야 할 종잣돈 모으기부터 실전 주식 투자법, 투자에 임하는 마음가짐까지 주식 투자에 나선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꿀팁’들을 모두 공개했다.
‘투자의 정석’은 어려운 돈 얘기에 겁먹고 뒷걸음질 친 이들에게 딱이다. 주식 계좌 개설 방법도 몰랐던 개그맨 그룹 ‘졸탄’의 이재형, 정진욱, 한현민 씨가 함께해 마치 내 모습을 보는 것처럼 친근감이 넘친다.
재테크라곤 ‘1도 몰랐던’ 개그맨들이 패널로 출연해 콘텐츠의 난이도도 ‘하’에 수렴한다.
세 사람은 남의 말만 믿고 투자했다가 상장폐지를 경험했다거나, 코스피•코스닥의 차이마저 모르는 등 재테크 찐 초보의 면모를 뽐냈다. (심지어 사기까지 당해버린 그야말로 짠내 폭발….ㅠㅠ)
게다가 개그맨이라는 본업에 충실한 세 사람 덕분에 이것이 예능인가 싶을 정도라는데. 기존에 없었던 재테크 예능쇼의 장을 열었다고 생각해도 되겠다.
이처럼 모두의 관심사인 돈 얘기를 쉽고 재밌게 다루다 보니 1화부터 많은 이들의 반응이 쏟아져 나왔다. 영상에는 “사회초년생인데 다음 화가 너무 기대됩니다”, “다른 재테크 영상들은 겉핥기 수준이 많은데 (투자의 정석은) 짧은 영상인데도 내용이 알차게 많네요!” 등 댓글이 달렸다.
특히 가장 최근에 업로드된 투자의 정석 4화에서는 2030세대의 최대 관심사인 ‘주식’에 대해 다뤘다. 신도림 박은 어떤 주식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생활 속 예시를 활용해 쉽고 재밌게 설명했다.
그는 무슨 주식을 사야 하는지 묻는 졸탄에게 손님들이 길게 줄 서 있는 맛집 같은 주식을 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만약 지금 주식은 사고 싶지만 무엇을 사야 할지 모르겠다면 직접 영상을 통해 꿀팁을 얻어보는 것도 좋겠다.
좋은 주식이 무엇인지 알았다면 그다음 단계는 바로 직접 투자를 해보는 것이다. 앞으로 업로드될 5회에서 주식을 사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줄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보자.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의 정석’ 외에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직까지 투자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들이라면 채널 구독과 함께 10년 뒤 부자가 되는 달콤한 꿈을 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