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재개봉하는 영화 4편

1. 록키호러픽쳐쇼

  

이하 해당 영화 포스터

10월 13일 개봉.

1998년 6월에 국내 개봉했던 영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다. '지구에서 가장 아찔하고 섹시한 쇼'의 대명사로 불린다. 컬트 영화의 고전. 짐 셔먼(Jim Sharman) 감독, 팀 커리(Tim Curry), 수잔 서랜든(Susan Sarandon) 출연.

2. 노트북

 

10월 19일 개봉.

2004년 11월 26일 국내 개봉했던 영화. 15세 관람가다. '지구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라이언 고슬링(Ryan Gosling)과 로맨틱 퀸 레이첼 맥아담스(Rachel McAdams)가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감성 돋는 로맨스 영화가 그립다면 추천. 

3. 유주얼 서스펙트

 

10월 20일 개봉.

1996년 1월 27일 국내 개봉했던 영화. 청소년 관람불가다. '반전 영화의 기점'이라고 불린다. 치밀한 구성, 불꽃튀는 연기로 흡입력 '갑'인 범죄·미스터리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등을 연출한 브라이언 싱어(Bryan Singer) 감독 작품이다. 

4. 파이트클럽

 

10월 26일 개봉.

1999년 11월 13일 국내 개봉했던 영화. 청소년 관람불가다. 가장 스타일리시한 액션 영화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인기 미국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시리즈 책임 프로듀서이자 영화 '조디악', '나를 찾아줘', '에이리언3'를 연출한 데이빗 핀처(David Fincher)가 감독이다. 브래드 피트(Brad Pitt), 에드워드 노튼(Edward Norton), 헬라나 본햄 카터(Helena Bonham Carter) 등 걸출한 배우들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