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비스트와 콜라보해 힙한 감성으로 돌아온 ‘설화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로 재탄생된 설화수 ‘자음생세럼’

[광고] 설화수

젊을 때부터 안티에이징에 신경 써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기초 제품을 찾아 나선 20대들이 부쩍 늘었다. 이에 따라 안티에이징의 대표 브랜드 ‘설화수’가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재탄생시킨 ‘자음생세럼’ 또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는 탄력, 생기, 안티에이징 등의 키워드를 생각하면 바로 떠오르는 대표적인 브랜드다. 그중에서도 자음생세럼은 인삼에서 추출 가능한 귀한 사포닌을 넣은 제품으로 피부 노화를 근본적으로 케어한다고 입소문을 탄 설화수의 베스트셀러다.

이미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음생세럼이 얼마나 더 강력한 무기를 들고 나온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3세대 자음생세럼’은 원료, 기술, 효능, 텍스처, 패키지까지 모든 게 업그레이드됐다.

이번 업그레이드가 더욱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디지털 세대의 대중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 ‘하입비스트’와 함께했다는 점이다.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패션, 라이프 소식을 전하며 2030 세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웹 매거진과의 협업 소식이 전해지면서 설화수를 향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아모레퍼시픽, 하입비스트

설화수는 제품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면서 하입비스트와 새롭고 독특한 작업도 함께했다. 다섯 명의 아티스트가 ‘Sulwhasoo Universe in a Bottle’라는 주제 아래 자음생세럼의 변화를 저마다의 아트웍으로 선보인 것이다. 아티스트들은 설화수를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함으로써 제품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이하 하입비스트

먼저 3세대 자음생세럼에는 피부 노화 관리와 자생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인삼의 사포닌을 핵심 성분으로 한 ‘진세노믹스™’가 들어갔다. 진세노믹스™는 인삼 1,000g에서 오직 1g만 얻을 수 있는 희귀 사포닌을 설화수 한방과학 연구센터의 독자적인 바이오 기술로 농축한 활성 뷰티 사포닌으로 콜라겐을 활성화해 피부 깊은 곳부터 노화를 케어해준다.

아티스트 ‘다니 최’는 자음생세럼의 핵심 원료가 얻어지는 과정을 마치 한 폭의 동양 신화와 같은 모습으로 풀어냈다. 백두산 천지, 한라산 백록담을 연상케하는 공간에 핵심 성분들이 하나하나 펼쳐져 있다.

설화수 자음생세럼은 제품의 핵심 성분인 진세노믹스™를 캡슐 형태로 담아냈다. 일반적인 캡슐이 효능 물질을 막으로 감싼 형태라면, 자음생세럼 속 캡슐은 제조 과정에서 효능 성분끼리 결합해 스스로 만들어지는 캡슐이다. 인공적인 막이 없기 때문에 피부에 바르면 즉각 흡수되어 그 효과가 더 빠르게 나타난다.

3D 아티스트 ‘Hee Soo’는 제품 속 캡슐을 영롱하게 빛나도록 그려냄과 동시에 질감 표현을 극대화했다. 캡슐과 제품이 마치 미지의 행성에 방금 착륙한 것 같은 느낌도 자아내며 상상력을 자극한다.

자음생세럼이 다른 제품들과 차별점을 갖는 이유는 또 있다. 단순히 피부가 탱탱해지는 것뿐만 아니라 피부 스스로 회복되는 힘을 갖도록 자생력과 방어력까지 강화했기 때문이다.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은 자음생세럼의 ‘채우고, 세우고, 당기는 3중 탄력 효과’를 뉴트로 감성의 픽셀 아트웍으로 표현했다.

아모레퍼시픽 본사와 설화수 자음생세럼을 위한 독자적인 한방과학 연구센터를 배경으로 수많은 인력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질서 있게 자음생세럼을 완성해 내는 과정이 ‘채우고, 세우고, 당기는’ 모션에 담겨 있다.

 

골드 컬러를 더해 더욱 고급스러워진 새 패키지 디자인에서는 진세노믹스™ 캡슐 제형의 특징을 살린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골드 캡 아래 앰버 컬러의 투명한 패키지를 통해 제품 속에 무수히 많이 들어있는 진세노믹스™ 캡슐이 그대로 보여질 수 있도록 했다.

태국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 ‘권도희’는 자음생세럼의 금빛 패키지를 색다른 아트웍으로 표현했다. 달의 모양 변화로 자음생세럼이 3세대로 진화하는 과정을 표현하고, 영롱하게 떠오르는 캡슐을 조화롭게 배치해 3세대 자음생세럼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기술력, 패키지 등 많은 부분에서 확 달라진 모습으로 재탄생된 3세대 자음생세럼. 초현실주의적인 콜라주 기법이 시그니처인 '여래' 작가는 3세대 자음생세럼의 리프팅 효과를 강렬한 아트워크로 형상화했다.

푸석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즉각 진정시켜주고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켜주는 제품의 특징을 마치 세럼 한 방울이 떨어지면서 활기를 띠는 세상의 모습에 빗대어 표현했다.

안티에이징을 향한 끝없는 고민과 연구를 통해 피부 깊은 곳부터 탄력 개선과 자생력 강화 효과를 가져다 줄 제품을 선보인 설화수. 업그레이드된 제품과 힙한 아트웍까지 선보이며 젊고 감각적인 면모 또한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