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서 대박났던 '일동제약 마스크팩', 시즌4 나왔다

미백·탄력 강화된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 시즌4’

[광고] 일동제약 퍼스트랩

‘아로나민 골드’, ‘비오비타’ 등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먹어봤다는 ‘일동제약’의 제품들. 그런데 최근 일동제약이 마스크팩 한 장으로 세럼 300병의 효과를 가져다주는 ‘마스크팩 시즌4’를 출시했다.

“지금까지 프로바이오틱스를 먹기만했다고요…?”    

셔터스톡

흔히 장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프로바이오틱스’. 하지만 최근 뷰티업계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피부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가 뜨겁다. 이에 피부관리에 진심인 사람들은 발 빠르게 해당 성분이 든 기초 제품과 마스크팩을 찾아 나섰다고 한다.

몇 해 전 일동제약의 뷰티브랜드 ‘퍼스트랩’은 즉각적인 미백 효과를 가져다주는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를 출시하며 소위 홈쇼핑 대박 신화를 이뤄냈다. 인플루언서는 물론 소비자들의 간증 후기가 폭발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일동제약은 많은 이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 입어 최근 제품을 더욱 새롭고 폭발적으로 업그레이드해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 시즌4’를 출시했다.    

이하 퍼스트랩

일동제약의 유산균 배합 기술력이 집약된 신제품 ‘마스크 시즌4’는 개개인이 지닌 피부 속성을 회복시켜주는 제품이다. 피부 밸런스와 함께 자신만의 건강한 피부 톤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일동제약은 제품 원료의 함량과 기술력을 더욱 강화시켰다.

일동제약 고유의 기술력인 ‘더마바이오틱스 조성물 3501’(일명 ‘브라이트닝 프로바이오틱’) 함량을 시즌1대비 무려 약 294배 강화시켜, 더욱 확실한 미백효과를 느낄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부분은 미백 기능만이 아니다. 일동제약 하이드라 세럼 300병에 달하는 효능을 마스크팩 한 장에 담아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을 강화했다. 피부 장벽을 더욱 탄탄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펩타이드 성분을 통해 피부 탄력 개선까지 높였다. 그만큼 시즌4는 지난 시즌 제품에 비해 폭발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셈이다.    

이 밖에도, 일동제약의 마스크팩이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남다른 이유도 있다. 그것은 바로 마스크팩 시즌 1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아 믿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말로만 미백, 주름 개선을 외치는 제품들과 달리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는 실제 식약처로부터 피부 미백•주름 개선에 도움이 되는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허가 받았다.

P&K피부임상연구센타에 의뢰한 임상실험 결과에서도 피부 톤, 외부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손상, 과색소침착증, 피부 탄력 감소, 건조증 관련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평소 환한 피부를 갖기 위해 백옥주사를 즐겨 맞는 이들이라면 더 환호할 만한 소식도 있다. 프로바이오틱 마스크 시즌4에는 백옥주사 성분인 ‘글루타치온’이 함유됐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 몸에서 황산화를 돕는 성분으로 알려지며 노벨상까지 수상한 ‘플러린’도 들었다. 유해 활성산소를 자체 흡수하기 때문에 피부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화장품 원료 중에서 고가에 속하는 성분이지만 프로바이오틱 마스크에는 아낌없이 담겼다.    

하지만, 좋은 성분을 모두 담았다 해도 마스크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시트’다. 어떤 시트를 사용하냐에 따라서 성분을 얼굴에 흡수시키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일동제약은 유럽 OEKO-TEX 협회로부터 친환경 직물 인증인 ‘OEKO-TEX Standard 100’을 획득한 원단을 사용했다.

‘유럽기준 CLASS 1등급’인 유칼립투스 유래 OEKO-TEX 인증 원단을 사용했기 때문에 일반 부직포 원단 대비 유효성분전달이 30배 이상 깊고 빠르다. 시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까지 충분히 만족시킬 만한 제품이다.

마스크팩 안에 프로바이오틱스를 넣은 야심찬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하며 ‘유산균화장품’으로 독보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일동제약’. 국내 내로라하는 제약회사인 일동제약이 출시한 제품인 만큼 그간 어떤 미백 제품도 성에 차지 않았던 이들이라면 꼭 사용해 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