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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위키트리 WIKITREE Mar 06. 2023

출시와 동시에 품절되는 ‘아이셔에이슬' 상시판매 결정

재출시마다 조기 완판 기록한 ‘아이셔에이슬’ 상시판매 결정

[광고] 하이트진로


이하 하이트진로


본격적인 개강 시즌이 다가왔다. 각종 커뮤니티엔 새내기 대학생들의 질문이 꾸준히 올라오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질문은 주로 신입생 환영회에 빠질 수 없는 술자리 고민이다. 갓 성인이 된 이들은 첫 술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술자리를 잘 즐길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클 수밖에 없다.  



하이트진로에서는 그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개강 술자리를 풍성하게 만들어줄 다양한 소주 제품들을 선보여왔다. 특히 지난 2020년 10월에 첫 출시했던 ‘아이셔에이슬’은 한 달 만에 1년 치 초도 물량을 완판시킬 정도로 대히트를 기록하며 2021년 6월, 2022년 3월, 12월 세 차례에 걸쳐 재출시돼 완판됐다.


소주 제품 중 최초로 브랜드 협업을 진행하며 주류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낸 것은 물론, 펀슈머(상품에 대한 재미를 소비하는 소비자) 감성을 정확히 공략해 역대급 판매 기록을 세운 주인공이다. 

 


이처럼 재출시가 결정될 때마다 매번 대히트를 기록한 아이셔에이슬이 ‘상시판매’를 결정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으니 주목해보자.


아이셔에이슬은 첫 출시 이후 지난 3년간 꾸준하게 소비자들의 앵콜 요청이 이어져 온 것으로 유명하다. 바로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하이트진로는 그동안 유지해 온 한정 판매 대신 ‘상시 판매’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학교 개강 시즌에 맞춰 공개된 소식인 만큼, 2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아이셔에이슬에 대한 기대와 인기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몸이 짜릿해질 정도로 신맛이 특징인 오리온 ‘아이셔’가 연상되는 아이셔에이슬은 입에 머금는 순간 첫맛으로는 상큼한 레몬 맛을, 끝맛으로는 강한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젊은 층의 입맛을 고려한 만큼, 평소 소주 특유의 쓴맛과 알코올 향에 거부감이 컸던 사람이라면 술자리에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도수가 비교적 낮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다. 아이셔에이슬은 기존 과일 리큐르 제품 도수보다 낮은 12도로 보다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한편, 1년 내내 상시판매 하기로 결정된 아이셔에이슬은 이번 달부터 전국 음식점을 비롯해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이미 수많은 후기를 통해 인정받은 소주인 만큼 개강 파티나 MT, 대학 축제에서 특별함을 더하고 싶을 때 즐겨보면 어떨까. 대학 시절을 잊지 못할 짜릿한 기분으로 가득 채울 수 있을 것이다.


※ 경고 :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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