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팬데믹 극복 위한 백서 공개

현대자동차그룹, 코로나19 극복 과정 담은 백서 발간

by 위키트리 WIKITREE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전 세계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실제로 학생들은 죽마고우를 사귈 기회를 놓쳤고, 자영업자들은 피땀 흘려 운영하던 가게의 문을 닫아야 했으며, 취업준비생들은 얼어붙은 채용시장으로 인해 전전긍긍해야만 했다.


img_20230731162450_30af2ca2.png 뉴스1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오기까지 무려 3년이 넘게 걸렸다. 국가와 기업, 개인이 모두 힘들었던 만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혹은 같은 일이 발생하더라도 빠르게 극복할 수 있도록 대비책을 마련해 두는 것이 중요할 터.


수많은 기업 중에서도 현대자동차그룹이 감염병 대응 매뉴얼로 활용할 수 있는 백서를 발간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img_20230731162522_d3a4eaf8.jpg 이하 현대자동차


백서의 이름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년의 기록’으로, 코로나19 최초 확진자 발생 시점부터 2023 엔데믹까지 직면했던 위기와 함께 극복 및 대응 과정에 관련된 내용이 상세하게 담겼다.


실제로 ‘코로나19 국면 비상등을 켜다’ 파트에서는 코로나19에 대한 정의와 함께 전 세계 현대차 임직원들의 확진 현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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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극복을 위한 방역 엔진을 켜다’ 파트에서는 현대차의 비상 대응 체계와 각 사업장별 방역·예방 활동에 대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으며, ‘종식을 위한 핸들을 잡다’에는 현대차 사업장에서 진행했던 방역 대응 활동이 자세하게 적혀있다.


마지막 ‘미래를 향해 다시, 시동을 걸다’ 파트에는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 의료·방역 전문가의 제언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부서에서 부단히 노력했던 임직원들의 수기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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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년의 기록’ 백서를 공개하며 현대차 장재훈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위기 극복의 매뉴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백서는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을 비롯해 한국경영자총협회, 고용노동부 등 다양한 기관에서도 가이드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됐다.


물론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이 또다시 발생하지 않기를 모두가 바라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번 백서가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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