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인아, 불면증 털어놔…"수면제 먹는 거 화나"

by 위키트리 WIKITREE

배우 설인아가 불면증으로 인한 건강 악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에서 설인아는 동료 배우 진서연, 유이, 박주현과의 대화 중 불면증에 대한 고백을 했다.


설인아는 "사실 잠을 진짜 못 잔다"며 "수면제를 5년 정도 복용했는데, 어느 순간 수면제를 먹고 자는 것에 화가 나더라. 내가 왜 수면제를 먹고 잠을 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img_20240908091733_a044bd05.jpg 설인아 인스타그램

설인아는 불면증을 극복하기 위해 더욱 바쁘게 지내며 몸을 혹사시키는 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덜 피곤한가 해서 더 바쁘게 지내고 더 몸을 혹사시키다 보니 '갓생' 산다는 이미지가 붙었다"며 "사실상 잘 자기 위해 좀 더 움직였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면제 복용을 중단한 후 3~4일씩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면서 면역력이 무너졌고, 결국 대학병원에서 피부약을 하루에 24알씩 먹게 됐다고 전했다.


설인아는 "수면제를 먹으면 촬영에 집중이 안 되더라"며 "수면제를 끊고 해봤는데 3~4일씩 제대로 자지 못하다 보니 면역력이 무너져서 대학병원에 다니면서 피부약만 하루에 24알씩 먹었다. 그러다가 건강해지고 싶더라"고 덧붙였다.

img_20240908091749_c516feb1.jpg 설인아 인스타그램

설인아는 "운동을 열심히 하고, 식단 조절도 해봤다. 하지만 불면증은 쉽게 해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의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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