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취소하고 야자 시킨 학교에 항의한 학생들

by 위키트리 WIKITREE
img_20170102150401_ff3ca903.jpg 이하 웨이보



매년 열린 신년 축제를 취소시키고 야간 자율학습을 시킨 학교에 분노한 고등학생 1천여 명이 책을 태우며 집단 항의를 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30일(이하 현지 시각) 한 중국 네티즌은 온라인상에 산시(陕西)성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책을 태우며 집단 항의하는 발생했다고 폭로했다.


이 네티즌에 따르면 해당 학교는 매년 신년 축제를 열었으나 지난달 30일 갑자기 축제를 취소시켰다. 또, 축제 시간에 야간 자율학습을 하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이에 오랫동안 축제를 준비한 학생들은 불만을 제기했다. 천 명이 넘는 학생들은 복도에 모여 학교장 이름을 외치며 불만을 제기했다. 일부 학생들은 책을 불태우거나 1층으로 던지기도 했다.


img_20170102150416_87a54d0a.jpg



해당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수많은 학생이 모여 있는 장면이 담겼다. 1층에는 책으로 추정되는 종이가 쌓여있다.


이 학교 학생들은 축제를 위해 간식을 사 오는 등 준비를 했는데 학교 측이 갑자기 취소를 시키고, 선생님들이 일방적으로 통보해 화가 났다고 밝혔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송민호·하하가 부른 노래에 숨겨진 '이순신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