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출신 모델이 동안 외모로 화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아르헨티나 모델 겸 배우 그라시엘라 알파노(Graciela Alfano·64)를 소개했다.
알파노는 현재 아르헨티나에서 모델, 배우 및 TV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1970년대부터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파노는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과 자주 소통한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 알파노는 64세의 나이를 믿기 힘든 몸매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같은 날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알파노는 자신의 동안 비결을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꼽았다. 하지만 일부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성형수술을 너무 심하게 했다", "포토샵 아니냐"며 알파노를 비난하는 댓글을 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