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밥 주려고" 상추 석장 달라는 별난 손님 경험담

by 위키트리 WIKITREE

어떤 손님이

꽃상추 3장 담으시는거야


ㅋㅋㅋ 응응 ㅋㅋㅋ

3장

뭐할거래

ㅋㅋㅋ

고기 세입 먹을거래?

ㅋㅋㅋ


저울에도 가격이

안 찍혀 ㅋㅋㅋ

130원

아채코너 이모가

그 손님에게

이거 어디에다 쓰실거에요?

물어보더니 ㅋㅋㅋ

그 사람이 ㅋㅋㅋ

달팽이 밥 줄거래 ㅋㅋㅋ



가게에서 상추 석장을 달라는 별난 손님을 만난 네티즌. 그가 지인으로 추정되는 사람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다.


이 내용은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 쿠'에 올라와 관심을 끌었다. 네티즌은 최근 상추 석장을 130원에 구입한 손님과의 황당한 일화를 털어놨다.


네티즌은 "어떤 손님이 꽃상추 3장을 담으시는 거야"라며 "저울에도 가격이 안 찍혀 ㅋㅋㅋ 130원"이라고 말했다. 그는 함께 일하는 채소 코너 직원이 상추를 어디에 쓸지 물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손님은 '달팽이 밥'을 주려고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img_20170203103926_8e100840.jpg 달팽이 / 이하 flickr



img_20170203103941_dcc5a696.jpg 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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