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도깨비' 캐스팅 비화

"김은숙 작가 쫓아 비행기까지"

by 위키트리 WIKITREE




배우 이동욱 씨가 tvN 드라마 '도깨비'에 캐스팅된 비화가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2017 명단공개'에서는 '결정적 한 방으로 잭팟을 떠뜨린 스타'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2위에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끈 이동욱 씨가 꼽혔다. 데뷔 18년 차로 주로 주인공 역할을 맡아왔던 이동욱 씨는 우연히 '도깨비' 시나리오를 접한 후 먼저 '서브 주연' 역할에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img_20170207141920_65eb72bc.jpg 이하 tvN '명단공개'



'도깨비' 제작 발표회 당시 이동욱 씨는 "저승사자 역할이 굉장히 탐났다. 그래서 제가 먼저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캐스팅 초기, 김은숙 작가는 저승사자와 이동욱 씨 이미지가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며 반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동욱 씨가 김은숙 작가가 탄 비행기 티켓까지 구해 자신을 적극 어필한 뒤 저승사자 역에 캐스팅될 수 있었다는 비화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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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씨는 '도깨비'로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세 스타로 떠올랐다. 화장품, 금융 등 약 20개가 넘는 광고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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