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진 성신여대 총장 징역형...전인범이 아내 결백하다

by 위키트리 WIKITREE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아내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이 8일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학교 공금을 변호사 보수 등에 쓴 혐의다.


심 총장이 징역형을 선고받게 되자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이 아내에 대해 했던 발언이 다시 언급되고 있다. 전임범 전 특전사령관은 지난 4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선거캠프 안보자문 위원으로 영입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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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페이스북



앞서 네티즌이 아내 심화진 총장 비리에 대해 언급하자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은 아내 결백을 주장했었다. 그는 페이스북에 "우리 집사람이 비리가 있었다면 제가 어떻게 했을 거라 생각하십니까?"라는 댓글을 달았다. 그는 "권총으로 쏴 죽였을 겁니다"라며 "집사람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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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 오원찬 판사는 "심 총장이 학사운영권 강화 목적으로 범행을 주도했고 학교 규모에 비해 개인적 소송 비용에 거액의 비용이 소비됐다"며 "합의가 안 됐고 실질 손해 규모도 매우 크다"고 했다.


지난해 2015년 5월 성신여대 총학생회, 교수회, 총동창회는 심 총장이 7억 원이 넘는 교비를 소송비용, 법률자문료 등으로 썼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img_20170208150648_19ed082d.jpg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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