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 운동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by 천진의 하루

오늘 새벽 알람에 눈을 떠 창밖의 사진을 찍고 날자를 기록했습니다. 무슨 일인지 잠이 들었고 몸에 열이 나기 시작했다. 계속된 운동에 몸이 거부감을 느끼는 것인지 힘에 겨웠다. 아내와 함께 처가에 가기로 했는데 갈 수가 없었다.


글을 쓰는 지금도 땀과 오한으로 움직일 때마다 힘에 겹다. 우선은 좀 쉬고 그러면 좋아질 것이다. 그렇게 하루를 앓아야 했다.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무기력한 몸을 일으키기보다 내일을 위한 휴식이 더 소중한 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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