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똥 이노베이션 아이디어 컬렉션
현재 화장실
그때는 '변소'라고 불렀습니다.
볼 일을 보는 장소라는 뜻이죠.
항상 현관문 가까이에는 손전등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밤에 변소 가는 길을 비춰야 했으니까요.
그래서 추운 겨울밤 변소에 가는 일은 매우 귀찮은 일이었습니다.
변소가 집 안으로 들어오면서부터 화장실이라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위생적으로 깨끗해졌고, 추위에 떨면서 힘들게 볼 일을 볼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더 중요한 건, 볼 일을 보며 신문이나 책을 잠시나마 읽을 여유가 생겼다는 점입니다.
변소의 불편함을 경험해 본 사람들은 화장실 이노베이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아직도 집안으로 들어와야 할 이노베이션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