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모닝라면]혼자 살 때가 좋더라
깨우는 사람은 없다.
그게 싫어 잔소리가 싫어 독립했으니까.
그렇다고 깨워 주는 사람도 없다.
그래서 아침상도 저녁상도 없다.
깨워 줘야 할 사람은 있다.
독립은 어렵고 아침상 저녁상도 내가 담당한다.
“우리 아들 우리 딸
학교 가야지 그러다 늦어
밤새 뭐 하길래 늦게 자“
그때 그 잔소리.
쪼끔 그립네.
필자의 글은 30% 팩트, 30% 예견, 30% 상상, 5% 거짓과 5% 실수로 구성됐다. "어제의 거짓이 오늘은 진실일 수 있고, 오늘의 상상이 내일은 현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