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푸른 모래시계
Oct 21. 2023
58년생 첫째, 영숙
58년생 영숙
keyword
엄마
외할머니
할아버지
푸른 모래시계
소속
직업
회사원
여행하며 사진, 책읽기, 공부, 글쓰기를 친구로 만들었습니다.
구독자
52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38년생, 엄마
60년생 둘째, 희숙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