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네 한의원
상담을 하면서
나 : "평소 허리가 아픈 적은 없으셨고요?"
환자 : "네, 허리는 괜찮아요."
치료를 하면서
나 : "이전에는 주로 어디가 아파서 침을 맞으셨어요?"
환자 : "허리가 아파서도 맞고 다리가 아파서도 맞고요."
환자의 말, 그 뒤에 숨어있는
의미를 찾아내었을 때
진정한 의미의 치료가 이루어진다.
<맛있는 음식보감> 출간작가
한의사 김형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