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종일 햇볕 냄새가 소 잔등을 쓸고 있었다

소 머무는 들판의 석양_

by 정다운 너
소 잔등이 따뜻했던 날의 기억





우리는 크고 아름답고 반짝이는 눈을 가진 말 없는 소들에 둘러싸여 있을 것이었다.


『남자들의 나라에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