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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아름다운 허드슨 강이 바라보이는
맨해튼 배터리 파크
공원에 야생화 향기 가득하고
관광객이 줄을 잇는다.
기분이 울적하면
노란 페리 타고
스테이튼 아일랜드에 다녀오고
언제 봐도
허드슨 강은 사랑스러워.
날씨 좋으면
산책하기 정말 좋은 공원
2017. 9. 23 토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