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휴양지
거버너스 아일랜드
맨해튼에서 페리를 타면 10분 이내에 도착한다.
브루클린 다리와 허드슨 강과 자유의 여신상을 바라보며
페리는 달리고
선글라스 끼고
휴식하기 위해 찾아드는 아름다운 섬
1년 내내 오픈하지 않고
여름에만 오픈(5월 1일 -10월 31일)
섬에서 커피와 음식을 파니 사 먹어도 되고
가져가도 된다.
점점 방문자가 많아져 복잡하지만
주중 오전이라면 조용해서 좋아
페리는 스테이튼 아일랜드 타는 곳
옆에 위치
1인 왕복 2불
야생화 향기 가득하고
꿀벌의 비행도 듣는
아름다운 섬 섬 섬
가끔 특별한 이벤트가 열린다.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섬
2017.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