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플러싱 가난한 사람들

by 김지수




중국 이민자와 한인 이민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플러싱 지하철역 부근 교회 앞에서 무료 급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세상에 뉴욕처럼 빈부 차이가 큰 곳이 얼마나 될까
애완견도 스파를 하는 뉴욕

2017. 8. 5 토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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