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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Apr 24. 2018

뉴욕 플러싱 가난한 사람들




중국 이민자와 한인 이민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플러싱 지하철역 부근 교회 앞에서 무료 급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세상에 뉴욕처럼 빈부 차이가 큰 곳이 얼마나 될까
애완견도 스파를 하는 뉴욕

2017. 8. 5 토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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