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맨해튼에서 플러싱에 돌아올 때
7호선 지하철을 이용하고
가끔 석양이 지하철 창으로 비추고
무지갯빛 항혼
얼마나 아름다운지 숨이 멎는다
인생도 황혼처럼 아름다우면 좋겠구나.
2017. 8. 6 일요일 / 달리는 7호선 안에서 아이폰으로 담은 풍경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