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황혼이 물들 때/ 7호선 지하철

by 김지수




맨해튼에서 플러싱에 돌아올 때

7호선 지하철을 이용하고

가끔 석양이 지하철 창으로 비추고

무지갯빛 항혼

얼마나 아름다운지 숨이 멎는다

인생도 황혼처럼 아름다우면 좋겠구나.



2017. 8. 6 일요일 / 달리는 7호선 안에서 아이폰으로 담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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