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뉴욕 지하철에 현란한 광고가 보여
어질어질 해 이민 초기 쉽게 적응을 하지 못했는데
시간이 흘러가니 차차 적응이 되어가고
꼭 필요한 정보를 구하는 편이다.
뉴욕 메츠 포스터 광고는 경기 일정이 적혀 있어
재미있게 봤고
주로 전시회와 공연 포스터를 보고
예산이 넘으면
아무리 보고 싶어도 선을 긋는다.
뉴욕에서 열리는 모든 축제를 다 보고 싶으나
너무 비싼 공연도 아주 많다.
2018. 4.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