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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Jun 15. 2018

소호 하우징 웍스 북스토어 북카페

뉴요커가 사랑하는 북 카페 


뉴요커가 사랑하는 북카페 



소호에 가면 늘 가는 북카페

커피 한 잔 마시며

책 읽으면

천국의 나라에서 산책을 하지.

손님이 많아 빈자리 찾기가 가끔 어렵기도 하다.


2018.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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