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카네기 홀에서 곱디 고운 한복을 입고 가야금 산조를 연주하니 꿈만 같았다.
그날 다른 몇몇 연주도 봤으나
가야금 산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카네기 홀 웨일 리사이틀 홀에서 열린 특별 무료 공연
2018. 1. 30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