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오스트리아 예술과 디자인 전문 미술관
뉴욕에 셀 수 없이 뮤지엄들이 많지만 작은 미술관도 꽤 좋아 인기가 많다. 뉴요커는 시간 나는 대로 많은 전시회를 볼 수 있는 혜택을 갖게 된다. 맨해튼 부촌 어퍼 이스트사이드에 있는 누 갤러리는 뉴요커와 여행객 모두 사랑하는 미술관. 이곳에서 열리는 특별전이 정말 좋아.
뉴욕 뮤지엄 마일에 위치하는 누 갤러리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만들어진 회화, 조각, 장식 예술과 사진 등을 전시하며 미술 전문인과 애호가 모두로부터 사랑받는 미술관이다. 규모가 크지 않아 그림을 좋아하지 않은 일반인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곳이며 구스타프 클림트의 <아델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이 유명하며 에곤 쉴레, 오스카 코코슈카 등의 작품이 전시되며 특별전을 준비한다. 오래전 열렸던 '퇴폐 미술전'은 아주 인기가 많아 전시회 일정이 연장되었을 정도며 '에곤 쉴레 초상화전'도 인기가 아주 많았다.
아트 딜러 세르쥬 사바스키 (Serge Sabarsky)와 박애주의자 로널드 S. 로더 (Ronald S. Lauder)에 의해 2001년 개관했다. 누 갤러리( Neue Galerie) 이름은 <새로운 갤러리>란 뜻을 의미하고 1923년 오토 Kaillir에 의해 비엔나에 세워진 누 갤러리에 뿌리를 두고 있다.
1층 미술관 숍은 독일과 오스트리아 작가의 화집과 문학 서적과 포스터와 엽서 등 기념품을 판매하며 독일어로 쓰인 책을 구입할 수 있다.
매달 첫 번째 금요일 저녁 6-8시 사이 무료입장이나 방문객들이 아주 많아 미리 도착해 줄을 서서 기다려야 시간 내에 들어갈 수 있다. 가방은 반드시 휴대품 보관소에 맡겨야 하며 사진 촬영이 금지되며 생수 반입이 금지된다.
미술관내 사바스키 레스토랑은 뉴욕에서 인기 많은 맛집에 속하고 특별 공연을 여나 티켓 가격이 저렴하지 않아.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보고 비엔나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식사를 하면 아주 좋은 곳이다. 화요일과 수요일 문을 닫는다. 뮤지엄 마일 축제에 참가한 미술관이며 메트로폴리탄 뮤지엄과 센트럴파크에 아주 가깝다. 클림트와 쉴레의 팬이라면 놓치지 말고 꼭 봐야 할 미술관.
웹페이지: http://neuegalerie.org/
주소: 1048 5th Ave, New York, NY
오픈 시간: 목-월 11:00 am- 6:00 pm, 화수 닫음
요금: 성인 22불, 학생 12불(학생증 제시), 매달 첫 번째 금요일 6-8시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