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가 사랑하는 클로이스터스

뉴욕 미술 여행 가이드 중세 미술관

by 김지수


클로이스터스 The Met Cloisters



한가로이 산책할 수 있어 정말 좋은 중세 미술관. 뉴욕 최고 명소.


세계적으로 유명한 중세 미술관에 속하는 클로이스터스는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분관에 속하며 맨해튼 북부 전망 좋은 포트 트라이언 파크에 있다. 미국 조각가 조지 버나드가 프랑스에서 수집한 중세 수도원의 유물 컬렉션으로 1914년 건립했으며 1925년 존 D. 록펠러 2세가 이 미술품을 구입했고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중세 미술품과 미술관을 건립할 토지(포트 트라이언 파크)를 뉴욕시에 기증했고 1938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분관으로서 클로이스터스 미술관을 개관하게 되었다. 예배당과 교회의 회랑과 태피스트리와 스테인드 글라스 등이 유명하다. 미술관 옆에 흐르는 허드슨 강 전망이 무척 아름다워.


중세 미술관으로 명성 높고 인기가 많아 방문객이 아주 많고 뉴욕 명소에 속한다. 가면 갈수록 매력에 사로잡히는 미술관의 정원도 무척 아름답고 연인들이 정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노라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답다.


두 자녀와 함께 방문하고 싶은데 시간이 안 맞아 아직 방문을 미루고 있다. 겨울보다는 봄과 여름과 가을이 더 아름다워. 아래 사진은 작년 오월의 평화로운 풍경을 담았어(2017년 5월 16일 찍음). 한국 제주도에서 본 노란 유채꽃이 너무 아름다웠다.



미술관에서 그림을 그리는 화가도 만난다. 정원에 촛대 모양의 배나무도 있고 중세 시대 식물이 많이 있다. 라일락꽃, 장미꽃, 접시꽃과 이름 모를 꽃이 핀 여름철 정원이 더 아름답다. 굳이 예술품을 감상하지 않더라도 아름다운 허드슨 강을 보며 정원에서 산책하다 카페에서 식사를 하거나 친구끼리 대화를 나눠도 좋은 곳이다.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티켓을 구입하면 당일 방문 시 클로이스터스는 티켓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반드시 가방을 맡겨야 하는 미술관이고, 표를 구입하고 계단 아래로 내려가 맡기면 된다.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카페에서 커피와 간단한 음식을 사 먹을 수 있고 손님이 많은 편이다. 미술관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부 공연은 유료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은 공연 티켓은 추가로 구입해서 볼 수 있다.


단풍이 절정인 시기를 맞춰 방문하면 공원에서 산책하는 즐거움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미술관 안에 기념품과 책과 티셔츠 등을 파는 숍도 있어 구입할 수 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미술관에 속해서 방문객이 아주 많아 주말은 될수록 피하는 게 좋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감상하고 싶다면 주중 오전이 더 좋다. 타임 스퀘어에서 지하철을 타면 정체되지 않으면 40분 정도 내에 도착하는 곳이다. 타임스퀘어서 지하철 A 타고 190 스트리트에서 내려서 약간 걸어가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metmuseum.org/

주소: Fort Tryon Park 99 Margaret Corbin Drive/ 지하철 A 190 스트릿, 버스 M4

요금: 뉴요커 기부 입장 (여행객 성인 25불)

오픈 시간: 일-토 10:00 am-4: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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