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ttery Dance Festival
뉴욕에서 역사 깊은 무료 아웃도어 댄스 축제가 맨해튼 배터리 파크에서 열려.
매년 여름 8월 중순경에 열리고 허드슨 강 전망이 비추는 공원에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댄스 축제를 보는 것은 천상의 선물 같아. 매년 12000명 이상의 관객이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높아.
뉴욕 댄스 공연도 정말 좋아. 2018년 이 축제에 미국, 스페인, 인도, 캐나다, 가봉, 마세도니아, 보츠와나 댄스 컴퍼니가 참가했다. 매년 보고 싶을 정도로 환상적이야. 뉴욕은 세계 문화 예술의 도시란 것을 축제를 보면서 느낀다. 무료 공연 수준도 너무 높고 좋아서 깜짝 놀라. 댄스를 사랑한 분이라면 꼭 보라고 추천하고 싶어.
2018. 8. 12-17일 사이 저녁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