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처음으로 본 미식축구 경기 신나
2016년 10월 8일 하버드대 경기장
생에 처음으로 본
하버드대 코넬대 미식축구 경기
하버드대 밴드도 정말 잘하고
하버드대 졸업 부자도 만나고/ 아버지는 1951년 졸, 아들은 1982년 졸
우리에게 사진 부탁해 찍어드렸어.
보스턴 악센트가 무척 강해 기억에 남아.
하버드대생들은 운동만 하는 게 아니라 공부도 잘해요.
하버드대 승리로 경기가 막을 내리고
하버드대 직원 특별 할인 혜택으로 25불 티켓을 10불에 구입.
대학교 미식축구도 볼 만해.
2016년 가을 보스턴 여행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