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내가 사랑하는 레스토랑
3주 동안 열리는 뉴욕 레스토랑 위크
맨해튼 어퍼 이스트 사이드 부촌에 있는 레스토랑
3주 동안 매일 가면 좋겠지만
형편이 안되니
날마다 갈 수 없지.
부촌 어퍼 이스트사이드에 있는 레스토랑 인기가 많아 미리 예약 필수
은식기 세트도 마음에 들고
요리도 아주 좋아
예전에 손님 의상을 위아래로 보던 직원이 일했는데
이번에 가니 그녀는 안 보여 기분이 더 좋았어.
자주자주 가고 싶은 다니엘 셰프 레스토랑
보스턴에 사는 딸도 함께 가면 좋을 텐데
시간이 맞지 않아
늘 아들과 둘이서 가곤 한다.
아들도 우리가 다닌 레스토랑 가운데 요리가 가장 좋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