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들과 나의 추억이 머무는 호수
너무나 예쁜 호수
아들과 내가 자주 산책하러 가는 호수
정들어 가니
더 사랑스러워.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부는 날
호수가 바다를 연상하게 했어.
2. 25 월요일 아침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